금융위원회가 이번년도 초 미성년 자녀를 위한 가족카드를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하면서 청소년들도 신용카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젠 가족카드를 활용해 자녀 용자금 관리를 편안하게 하는 것이 가능해진 것이다.
청소년 가족카드는 신용카드 본인 회원의 신용을 기준으로 배우자·부모·자녀 등 가족이 발급받아 이용하는 카드다. 신용카드업자는 민법상 성년 연령인 만 19세 이상인 현대인에게만 신용카드를 발급할 수 있을 것이다. 이에 대해 며칠전 금융위원회는 만 15세 이상인 중·중학생 자녀에게도 부모 신청에 맞게 가족카드를 발급할 수 있게 특례를 부여하였다. 결제 가능 직종과 한도는 제한적으로 이용 가능하다. 직업군은 교통 문구 서점 편의점 학원 등이다. 한도는 원칙적으로 월 20만원·건당 1만원 이내다. 단 엄마가 요청할 경우 최대 월 20만원 한도로 증액할 수 있을 것이다.신용카드는 엄마가 비대면으로 신청해 발급받을 수 있다. 이는 만 19세 이상의 중·중학생인 미성년자 자녀의 카드 이용 업종·한도 등을 설정하는 경우에만 해당된다. 엄마가 실명확인증표 사본을 제출하고 스마트폰·공인인증서를 통한 본인인증과 성명·관계·모바일번호 등의 자녀 아이디어를 입력하면 카드사가 롯데상품권 온라인 사용 자녀와 유선 통화 후 카드를 발급도와준다.카드사는 청소년 가족카드와 관련해 새로운 제품을 출시하는 등 관련 서비스를 선보였다. 신한카드는 만 12세 이상 미성년 자녀를 위한 가족 신용카드인 '신한카드 마이틴즈'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신한 마이틴즈 카드는 엄마가 핸드폰·오프라인 등으로 요청해 발급받는 만 14세 이상 중·고등학생 전용 가족 신용카드다. 카드 발급 후 신한페이판에 등록해 온·온,오프라인에서 실물 없이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카드를 도난·분실했을 경우 부모 또는 자녀가 요청해 정지할 수 있다.

삼성카드는 '청소년 가족카드' 대상 상품을 4종으로 지정해 대상이 필요하는 혜택의 아을템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 대상 상품은 '삼성카드3 V4' '삼성카드4' '삼성카드4 V4' '삼성카드4 V4(포인트)' '삼성카드&베이직(BASIC)' '삼성카드&포인트(POINT)'가 있다. 아빠와 자녀가 동일한 카드 상품일 경우 가족카드의 연회비는 면제된다.금융권 관계자는 '가족카드 발급 대상을 중·고등학생까지 확대하며 소액 결제에 한정해 활용 가능되도록 해 금융거래의 편의성을 제고하고 신용카드 양도·대여 관행을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중·초등학생이 건전한 금융거래와 소비지출 습관을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고 말했다.